입싸 : 남성이 성노동 여성의 입에 사정하는 것. 립카페의 공식 서비스이다.
상품명 신제품 디지털 디스플레이 수심측정 배이트릴 더블핸들 파워릴링 (우핸들)
업종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금액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 것은 가게 영업진에게 물어보면 좋다.
일수(를) 엎다 : 재대출 받는 것. 아직 갚을 돈이 남아있는데 다른 일수를 썼다는 뜻이다.
성노동자의 삶을 증진하는 것이 어떻게 페미니즘과 연결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성노동 문서 참고.
만약 아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손님을 받는 룸 중의 하나를 아대로 쓴다.
심지어 한 여성은 자신의 황당한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아빠가 가지고 있는 라이터가 다름 아니라 자신의 업소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 아빠에게 그곳에 가봤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심지어 혹시 아빠가 자신을 보지는 않았을까 가슴이 콩닥 콩닥 뛴 경험도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아빠와 딸’이 핸플업소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사실은 그럴 https://www.handple.biz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비록 핸플업소가 현실적으로는 불법 성매매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모두가 ‘해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가씨 딜레이가 되어 아가씨를 못맞추고 있을 때 핸플사이트 손님이 난리를 치거나 웨이터를 불러서 술 못마시는 웨이터에게 술 강요를 하거나 제대로 못하냐, 넌 머리가 장식이냐 등 인신모독을 하는게 대표적이다.
오피 등의 기타업소에서 손님인 척 들어와서 성노동자에게 신고하겠다고 말하거나 흉기로 협박해서 번 돈을 다 뜯어가고, 여러 가게를 돌면서 똑같은 방법으로 몇백의 돈을 가져가는 것.
유흥업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이것저것 서비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 쉽게 말하면 업소 죽돌이라는 뜻이다.
아딜 : 아가씨 딜레이의 줄임말. 아가씨가 없어서 방을 못맞추고 빵구방(성매매)으로 냅두거나 손님을 못받는 경우에 아딜이란 단어를 https://www.handple.biz 사용한다.
홀복 : 성노동 여성들이 노동 시에 입는 '여성스러운' 옷. 행사가 있을 때 여자 연예인들이 입는 치마나 https://www.handple.biz 드레스 같은 걸 생각하면 된다. 요즘에는 블라우스 등의 오피스룩이나 테니스 스커트도 유행하고 있다.
후까시 : 손님의 항문을 빨아주는 서비스로 많은 성노동자들이 극혐하고 기피한다. 똥까시라고도 부른다.
팅: 팅은 테이블 업종에서 쓰는 말로, 이미 초이스되어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손님이 성노동자를 나가라고 했을 때 쓰는 말이다. 튕겼다에서 유래한 말로 추측되며 줄여서 그냥 "저 팅이요." 같은 식으로 쓴다.